동시간대 시청률 1위 산뜻한 출발, 시청자 마음 녹이는 가슴 뭉클 모성애 눈길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유이가 결혼계약을 통해 연기변신을 시도하며 다시 한 번 유이신드롬을 만들고 있다.
유이는 5일 첫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을 통해 싱글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증명하듯 ‘결혼계약’은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다.
20대의 나이에 두 번의 싱글맘 역할을 맡아온 유이는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연기력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딸에 대한 애정을 담은 모습을 연기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녹이는 모성애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다소 버거울 수 있는 역할이지만 유이는 발전하는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하며 우려를 기대감으로 반전시키며 호평을 얻었다.
매 작품 성장하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유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유이신드롬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유이는 주말극 퀸으로 등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결혼계약은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받으며 꾸준히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 MBC 캡처)
culturestarnews@gmail.com
(끝)
<저작권자(C)컬처⭐️스타뉴스.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진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