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비트, 리눅스용 침해 사고 현장 대응 도구 공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디지털포렌식 및 침해 대응 전문기업 플레인비트(대표 김진국)는 침해사고 데이터 수집 도구인 ‘리눅스용 비트콜렉터(bitCollector for Linux)’(이하 비트콜렉터)를 공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비트콜렉터’는 리눅스 환경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조사를 위한 아티팩트와 로그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도구로, 센트OS(CentOS), 레드햇(RedHat), 수세(SUSE), 우분투(Ubuntu), 라즈비안(Raspbian)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설정 파일을 변경하면 원하는 리눅스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