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계의 여제 옥주현 배우의 첫 스크린 데뷔…무대인사 전석 매진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황후 엘리자벳 폰 비텔스바흐의 극적인 삶을 그린 공연 실황 영화 '엘리자벳 : 더 뮤지컬 라이브'가 옥주현 배우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무대인사가 전석 매진됐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황후 엘리자벳 폰 비텔스바흐가 겪었던 죽음에 대한 고뇌와 사랑 그리고 그녀의 인생을 그린 뮤지컬 실황 영화 '엘리자벳 : 더 뮤지컬 라이브'가 뮤지컬 여제 옥주현의 첫 스크린 데뷔작 임을 알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주현 배우는 뮤지컬 ’레베카’, ‘마타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