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워터밤 대구 2024’ 찢었다…대체불가 화끈 퍼포먼스 → 무더위 타파한 ‘시원 매력’
(서율=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아티스트 효린이 '워터퀸'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0일 대구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워터밤 대구 2024’가 개최된 가운데, ‘여름 대표 아이콘’ 효린이 시원한 퍼포먼스로 무더위를 날려 버렸다. 이 날, 스페셜하게 씨스타19로 무대에 선 효린은 화끈한 스타일링으로 물 만난 ‘서머퀸’의 자태를 한껏 뽐냈다. 등장과 동시에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한 효린은 멤버 보라와 함께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강인한 에너지와 함께 효린은 ‘NO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