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이을 두 번째 룰루아 앰배서더 모델…오는 9월 3일 공개 MZ세대 아이콘으로 발탁 “국내에서도 폭발적 반응”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뷰티 브랜드 룰루아(Lullua)가 두 번째 앰배서더를 확정했다. 룰루아는 오는 9월 3일 배우 김정현을 이을 두 번째 앰배서더 모델을 공개 할 예정이다. 룰루아 측은 이번 앰배서더는 ‘MZ세대 아이콘’이라고 밝혔다. 현재 배우 김정현을 비롯해 BAE173 제이민, 한결, 판타지 보이즈 홍성민, 김규래, 클라씨 보은이 룰루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는 이들이 룰루아 모델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이처럼 룰루아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