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다양한 활동 목표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5년간의 긴 준비 끝에 KDH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KDH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도희는 “5년 동안 많은 실력과 끼를 갈고 닦은 친구”라며 “앞으로 음악프로는 물론 다양한 예능에서도 많은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진해성은 지난 2월 1일 밤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서 故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을 부르며 공중파 첫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이 날 방송에는 현철, 설운도, 김연자, 최유나, 금잔디, 배금성, 권성희, 남상규, 안다미, 등 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 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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