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전액 ‘한국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와 ‘한국희귀질환재단’으로 전달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홉 명의 아동 돕는다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홉 명의 아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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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소아 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한 ‘만나 바자회’가 지난 16일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 구성된 모임 ‘만나(manna)’에서 주최, 배우 고창석·김기방·김범·김소연·김희선·성유리·이진·조윤희·
이 날, 행사에는 배우 및 가수들이 준비한 개인 소장품을 비롯해 의류·학용품·생활용품·액세서리·물티슈·음료·화장품·건강
제품판매 수익금과 현금후원금 등 총 수익금 11,639,615원은 전액 ‘한국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와 ‘한국희귀질환재단’으로 전달,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아홉 명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만나는 소아 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비롯해 보육원 및 위탁시설·장애 아동 가정을 위한 물품후원·저소득층 청소년과 노인을 위한 후원활동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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