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세계의 오렌지의 대한 사랑’ 열연한 6월 28일 관람 [JBS 진실방송 진실타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6/37781_56169_463.jpg)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클래식은 항상 어렵다, 그리고 더 나아가 클래식 오페라도 더더욱 어렵다. 이런 어렵다던 클래식과 클래식 오페라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부르게 만들었다. 누가 국립오페라단의 작품 ‘세계의 오렌지의 대한 사랑’이다.
이것이야 말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3일 내내 불렀고, 환호했다. 클래식 오페라는 원래 기본은 3시간이였고, 자막과 함께 보는 참으로 보기 어려웠기 때문에 어린이, 청소년 관객을 불렀다는게 더욱이 놀랍다고 볼 수 있다.
국립오페라단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어린이 관객과 청소년 관객을 불러 모을 수 있게 했으니 박수갈채 받을만 했고, 칭찬 받을만 했다.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의전당 측은 "어린이 관객과 청소년 관객이 꽤 많네요" 본지의 질문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 많았고 지난주 관객도 많았다고" 했다.
본지는 클래식과 클래식 오페라를 접한지 몇년 안 됐는데 나이 어린 관객과 청소년들을 봤을때 스스로 부끄웠고,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국립오페라단 ‘세계의 오렌지의 대한 사랑’ 열연한 6월 28일 관람 [JBS 진실방송 진실타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6/37781_56170_5125.jpg)
무대디자인 ★★★★ (클래식 오페라 무대디자인은 역시 최고죠!!!!)
음악 ★★★★ (오페라의 명가는 음악이기에 클래식이 들어간 오페라여서 최고!!!!)
배우 ★★★★☆ (배우들 그렇게 어려운 가창과 연기를 가미된 부분도 말할 없는 최고로 넘친다~)
연출 ★★★★ (배우들의 가창과 연기는 연출에서 나온다~)
총점 ★★★★
한줄평 그 어렵다던 클래식 오페라는 어린 관객과 청소년 관객을 불러 모와 작품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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