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리다' 김소향, 장은아, 이지연, 박시민 열연한 6월 27일 공연 [JBS 진실방송 진실타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6/37780_56163_1752.jpg)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프리다는 각양각색의 색이 다른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프리다의 김소향, 김지우, 김히어라, 레플레하의 아이키, 장은아, 전수미, 메모리아의 박시인, 하윤슬, 유연정, 데스티노의 박선영, 이지연, 이아름솔이 나와 다양한 배우들의 돌아가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프레스콜 버전에서 허밍버드에서 장은아와 김히어라, 전수미와 김지우, 아이키와 김소향이 서로 각기 다른 각양각색의 색깔을 선보이며 화려한 여성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서 주요 포인트는 아이키의 팁댄스의 언론에서 화려하게 보여줬으며, 관객들에게 선보였을 경우 아이키의 팁댄스를 선보일시 박수갈채를 받았을 법 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아이키의 공연을 봤어야 했는데 시간대라 맞지 않아서 너무나 아쉬운 장면이기도 했다. 나로서는 아이키 공연이 너무 아쉽다.
![뮤지컬 '프리다' 김소향, 장은아, 이지연, 박시민 열연한 6월 27일 공연 [JBS 진실방송 진실타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6/37780_56168_4745.jpg)
대한민국 BTS의 시작으로 K-POP이 활발하게 시작한 이 때,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K-CINEMA로도 활발하게 시작됐고,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에미상을 받아 방송+OTT를 통합한 이어 드라마까지 한류 문화가 한층 높여가고 있다. 근데 더 기쁜 소식이 돌아왔다. 공연계에서도 창작 뮤지털 '어쩌다 해피엔딩'이 토미상에서까지 K-MUSIAL로 수상을 받아 돌아와 한층 K라는 한류가 활발하게 돌아와 뮤지컬, 연극이라는 프레스콜로 돌아와도 영상 매체들이 반갑게도 취재헤 영상 자리에 꽉차 어디에 자리해야 할 지 모를 지경이였다.
라이선스 뮤지컬보다 창작 뮤지컬이 더 많이 만들어서 제 2의 제 3의 토미상이 나오기를 간절이 바랄 뿐이다.
뮤지컬 '프리다'는 초연은 어디에 했는지 모르지만 두번째는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됐다. 세번째에서는 돌아온건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돌아왔다. 여기는 객석 1, 2관 총 600여 석이 자리하고 있는데 대형 뮤지컬만 하는 EMK뮤지컬컴퍼니가 1,000여 석 안 되는 공연장을 잡았다는게 아쉽기도 했다. 홍보가 덜 된건지 아닌지 모르지민 제가 느낀 체감을는 400~450여 석으로 짐착하고 있다.
한편, 주말에는 이보다 더 들어난 수치 550~600여 석으로 봐야지 않을까 싶다. 다시 돌아왔고, K-MUSIAL 이제 시작인데 아쉬운 공연장 선택이 아쉽고 또 아쉽기도 했다.
![뮤지컬 '프리다' 김소향, 장은아, 이지연, 박시민 열연한 6월 27일 공연 [JBS 진실방송 진실타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6/37780_56165_4543.jpg)
무대디자인 ★★☆ (무대디자인이 좀 아쉬웠다)
음악 ★★★☆ (창작 뮤지컬은 역시 음악이죠)
배우 ★★★☆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고 아이키의 탭댄스가 더더욱이 돋보이는 뮤지컬이다)
연출 ★★★ (연출이 좀 아쉽했다.)
총점 ★★★☆
한줄평 토미상이 의지하지 말고 꿋꿋하게 연출과 기획을 만들면 또 하나의 승전보를 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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