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스, 데뷔 3개월 만에 국내 → 인도까지 접수…영어곡 데뷔 → 댄스 챌린지까지 글로벌 공략
![걸그룹 쓰리피스(3piece) [아우라(AOORA) 공식 SNS 캡처, SW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410/36615_55017_378.jpg)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걸그룹 쓰리피스(3piece)가 국내를 넘어 인도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는 최근 가수 아우라(AOORA 박민준)와 인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램 차란(Ram Charan)의 ‘Raa Macha Macha’(라 마차 마차) 댄스 챌린지에 도전했다. 관련 챌린지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100만 뷰를 달성, 인도 현지 매체는 물론, 국내외 K-POP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인도 현지 매체 ‘타임즈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는 쓰리피스와 아우라의 댄스 챌린지를 집중 보도, 글로벌한 컬래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SNS를 통해 공유된 챌린지 영상 역시 “내 최애 영상”, “여기서 못 빠져 나가는 중”, “춤 실력부터가 다르다” 등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인도 팬심을 접수한 쓰리피스는 앞서 작곡가 윤일상이 직접 프로듀싱한 3인조 걸그룹으로, 영어곡 ‘Summer Feeling’(서머 필링)으로 데뷔하며 월드와이드한 첫 행보를 보여준 바 있다.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한 그룹인 만큼, 댄스 챌린지도 인도 현지 팬심을 강타하며 해외에서도 핫 루키로 언급 되고 있다.
앞서 쓰리피스는 윤일상이 프로듀싱한 신곡 ‘피어올라’로 컴백,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등에 출연하며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쓰리피스가 펼쳐 갈 글로벌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쓰리피스는 컴백 신곡 ‘피어올라’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걸그룹 쓰리피스(3piece) [아우라(AOORA) 공식 SNS 캡처, SW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410/36615_55018_38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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