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렷한 눈빛+이지적인 분위기…사진 뚫고 나온 연기를 향한 열정
‘명품 신스틸러’ 서예화, 시크 블랙 슈트 → 내추럴 스타일링 완벽 소화
![배우 서예화 [나무엑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404/35465_53584_035.jpg)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배우 서예화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밀도 높은 연기로 극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는 배우 서예화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프로필을 선보였다.
먼저,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서예화는 블랙 슈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동시에 시크한 무드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클로즈업 컷에서는 깊고 또렷한 눈빛으로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그만의 열정과 강단이 오롯이 느껴진다.
![배우 서예화 [나무엑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404/35465_53585_050.jpg)
뿐만 아니라,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한 채로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이렇듯, 서예화는 어떠한 캐릭터도 자유자재로 표현해 존재감을 뿜어내는 ‘명품 신스틸러’ 답게 새 프로필을 통해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한편, 2008년 창작뮤지컬 ‘카렌과 빨간 구두’로 데뷔한 서예화는 이후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장르에서 세밀한 열연을 펼쳐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 왔다.
![배우 서예화 [나무엑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404/35465_53586_16.jpg)
특히, 드라마 ‘빈센조’, ‘꽃피면 달 생각하고’, ‘남남’, ‘그랜드 샤이닝 호텔’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누구와 붙어도 찰떡 같은 호흡을 선보이는 ‘케미 장인’으로 활약하며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충실하게 자신 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서예화. 그가 다음에는 어떤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날지, 그녀가 이어 갈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서예화 [나무엑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404/35465_53588_1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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