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오는 11월 2일 신곡 ‘별.따.네.’로 1년 10개월 만에 컴백 확정…소속사 이적 후 첫 행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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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오는 11월 2일 신곡 ‘별.따.네.’로 1년 10개월 만에 컴백 확정…소속사 이적 후 첫 행보 [공식]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10.2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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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티알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첫 신곡 발매 확정…오는 11월 2일 새 싱글 ‘별.따.네.’로 전격 컴백
유성은, 1년 10개월 만에 새 싱글로 컴백 예고…신곡 명은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별.따.네.)’
가수 유성은 [티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유성은 [티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가수 유성은이 1년 10개월 만에 신곡으로 찾아온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유성은은 오는 11월 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별.따.네.)’ 발매를 확정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21년 12월 발매한 ‘오늘 같은 밤’ 이후 1년 10개월 만의 앨범이자 티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 이적 후 첫 음악 행보로, 유성은 표 소울 보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유성은은 이번 신곡을 통해 특유의 감각적인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유려한 감정선을 백분 담아내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명품 보컬리스트의 저력을 뽐낼 계획이다.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독보적인 색채로 자신 만의 별을 딸 유성은에게 기대가 모인다.

 유성은은 지난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등장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떠올랐다. 첫 번째 미니앨범 ‘Be OK’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 유성은은 ‘집으로 데려가 줘’, ‘이대로 멈춰’, ‘어차피 한 번은 아파야 해’, ‘Nothing(Feat. 문별 of 마마무)’, ‘질투’, ‘오늘 같은 밤’, 그리고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곡 ‘이 별’까지 대체불가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유성은의 새 디지털 싱글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별.따.네.)’는 오는 11월 2일 발매 될 예정이다.

가수 유성은 [티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유성은 [티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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