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스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문 연다…오는 26일 첫 주자‧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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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스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문 연다…오는 26일 첫 주자‧음원 공개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10.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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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다른 가수가 부른다면?…제이지스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시작, 첫 아티스트는?
제이지스타, 오는 26일부터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본격화…경험한 적 없는 귀호강 예고
제이지스타 로고 [제이지스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이지스타 로고 [제이지스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제이지스타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로 명곡을 새롭게 재탄생 시킨다. 

 오늘(17일) 제이지스타는 프로젝트 ‘만약에’의 시작을 알리며, 오는 26일 발매 되는 음원을 시작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제이지스타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만약에’는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톱 아티스트와 함께 지금까지 대중이 사랑하고 있는 명곡들을 새롭게 리메이크하면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티스트들의 음색에 따라 달라지는 곡의 묘미는 물론, 기존의 명곡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와 함께 큰 감동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에 경험한 적 없던 귀호강이 예고 되는 가운데, 프로젝트 ‘만약에’ 첫 주자가 누구일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약에’로 명곡을 재탄생시킬 제이지스타는 매니지먼트는 물론 굵직한 아티스트의 마케팅과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음반, 콘서트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제이지스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음원 프로젝트인 만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제이지스타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는 26일부터 첫 음원이 발매되며,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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