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
(서울=CIBS) 이윤영기자 = 모델 양윤영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모델 양윤영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양윤영씨는 오는 3월 5일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연을 맺는다"고 결혼 공식 발표했다.
모델 양윤영의 예비신랑은 2살 연상의 사업가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기로 약속해 다만, 예식은 양가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소속사는 말했다.
한편,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모델 양윤영씨의 응원의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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