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멤버들의 감출 수 없는 애교와 끼 발산으로 연대급 관찰 영상 탄생

(서울=CIBS) 이윤영 기자 = 풋풋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네 번째 관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오후 프리스틴은 공식 채널을 통해 프리스틴의 ‘하이하이(HI&HIGH)카메라’ 네 번째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공개된 영상의 첫 시작은 카일라의 윙크로 시작, 멤버들의 애교는 물론 끼가 펼쳐졌다. 카일라의 윙크에 이은 결경과 은우의 애교는 물론 매력 발산에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민경이 촬영한 영상 속 경원의 현란한 스텝이 돋보이는 춤과 식사시간을 활용한 예원의 막간 잠자는 모습까지 또 한 번의 역대급 관찰 영상이 탄생했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 가득한 모습 이후 프리스틴 데뷔 프로젝트 영상이 촬영되던 촬영장 속 모습이 공개됐는데, 멤버들이 나영의 깜짝 생일 파티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각하지 못한 깜짝 생일 파티에 나영은 울음이 터질 수밖에 없었고 이런 나영을 위로해주는 멤버들의 모습까지 영상을 보는 팬들에게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나영이 생일 초를 불며 2017년 신인상을 탈 수 있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고 전해 앞으로 데뷔할 프리스틴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