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기자협회 손예진의 오픈토크가 8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열려
(부산=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2016. 부산국제영화제가 3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8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한국영화기자협회 손예진의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 날, 배우 손예진이 참석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8편 등 69개국 총 299편이 소개되어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5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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