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준케이가 8일 오후 4시 30분 미니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려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2PM의 준케이가 를 미니발매하며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에 열렸다.
이 날, 2PM의 준케이가 참석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이번 장르에 도전을 하고 생소 할 수 있지만 제가 소속사 분들에게 메일을 써서 이렇게 해달라 부탁을 해서 나온거 같아요" 라고 이번 앨범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실상 제가 일본에서 두번 앨범을 냈지만 이번 솔로 프로젝트 하면서 제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그런 쪽으로 음악을 만들면서 제가 아닌거 같다 진짜 모습이 아닌데 혼란에 시기에서 한국에서 활동이 없다보니깐 이번 활동을 하면서 2PM의 준케이에서 어떤 음악을 하는 사람이구나 사람들에게 각인 했으며 좋겠다. 정말 차근 차근 제 개성을 가지고 다가가고 싶어요" 라고 음악에 대한 자신이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국영화 로 국내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최정상 그룹으로 활동한 2PM의 리드보컬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미친거 아니야', '우리집' 등의 히트곡을 탄생 시킨 준케이는 이번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꽉 채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스스로 프로듀서가 된 앨범이다.
준케이의 솔로 미니앨범 'Mr. NO' 타이틀곡 'THINK ABOUT YOU'를 포함해 'Mr. NO' 'BETTER MAN' 'YOUNG FOREVER' '파도타기' '가지마' '우리집' 'NO LOVE PART2'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부담은 없는지에 대해서는 "부담은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뭘하는 사람인지 무섰지만, 제가 일본에서는 기회가 주어져서 알려지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기회가 없다더니 많이 못 보여주는거 같아서 제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의 경험에서 실제이야기인서에 대해서는 " 저는 노래에 있어서는 어떤 한 단어를 생각을 하는데 평소 메모 하는 습관을 가지지만 물병에 대해 단어를 생각을 해서 보여지는 것들 어떤 이야기하면 좋을 지 한 단어에 대해 나중 음악을 작업할 때 조금 수월해져서 제 이야기가 플러스 + 제 상상력을 여러 저러 편곡 멜로디에 대해 잘 풀리지는 거 같습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말했다.
타이틀곡 'THINK ABOUT YOU'는 준케이가 직접 작사, 작곡가 BOYTOY와의 협업으로 탄생하며, R&B에 FUTURE를 도입한 장르로 음악적인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머릿 속에 잊혀지지 않는 그녀 때문에 힘들어하는 심리상태를 'THINK'하는 테마로 풀어내며 절절한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준케이는 팬들에게 "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참 오래됐지만 항상 지켜봐주시는 팬들에게 너무 고마워서 가슴이 아플정도인데 음악을 하고 공연을 하면서 이것을 보는 팬들에게 힘이 되는 거 같고 기자님들이 오신 것에 제가 노래를 할 수 있는가 같아서 제가 데뷔 9년차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거 같고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준케이 팬, 2PM 팬분들 위해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한편, 준비에는 이번 솔로 활동에 많은 공을 들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완성형의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는 동시 짙은 남성의 매력을 발산한다. 강도 높은 운동으로 완성한 미려하고 탄탄한 몸매로 타이틀곡은 이미지에 걸맞게 강렬한 비주얼을 음악팬들에게 자신만의 퍼포먼스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