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모델 배우 송중기가 14일 오후 7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에 참석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어반비치로 깜짝 변신한 신촌 연세로에서 진행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이 14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졌다.
이 날, 하이트 모델 배우 송중기가 참석했다.
송중기는 신촌해변 앞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의 오프닝을 축하하고, 목으로 마리는 하이트 원샷 웨이브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사이트는 SNS에 '좋아요'가 1만개를 넘으며 신촌에 해변을 만들고 모델 송중기를 초대하겠다는 초대형 공약이 성공하자, 신촌에 모래사장을 만들고 야자수, 선베드 등을 놓아 시원한 오름해변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