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쥬니, 이제는 가창력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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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쥬니, 이제는 가창력으로 승부한다
  • 이윤영
  • 승인 2016.06.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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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 절친으로 열연한 현쥬니, [신의 목소리]에서 놀라운 가창력 발휘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배우 현쥬니가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출중한 가창력을 뽐냈다.

SBS [신의 목소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다섯 명에게 재야의 고수들이 도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배우 현쥬니는 지난 4월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독보적인 보컬리스트 거미에 맞서 ‘날 그만 잊어요’를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판정단의 선택을 받아 승리했다.

이번 무대 역시 그녀만의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며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현쥬니는 지난 13일 본인의 SNS를 통해 “레이디스 앤 젠틀맨!” 이라는 문구와 함께 무대 인트로 영상을 공개해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현쥬니의 파워풀한 무대를 볼 수 있는 [신의 목소리]는 오늘 15일 11시 10분 방영됐다.

(사진제공 :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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