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앨범 [Transformation] 6월 14일 0시 공개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가수 휘성이 2년만에 새 미니앨범[Transformation]을 발매한다.
가수 휘성이 금일 오전 유투브를 통해 신곡 ‘제껴(feat.LE of EXID)’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2년만에 새 미니앨범 발표 소식을 전했다.
금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휘성의 클럽을 배경으로 화려하고 신나는 분위기와 함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익살스러운 표정들, 재기발랄한 모습의 휘성과 미녀들과 함께 춤추며 여성을 유혹하는 모습의 휘성 1인 2역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월 14일 0시, 2년만에 발표하는 휘성의 새 미니앨범 [Transformation]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작곡가들과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수록됐으며, 휘성만의 심금을 울리는 감성과 특유의 호소력 짙은 색을 입혀 완성도 있게 만든 앨범이다.
휘성의 ‘제껴’ 티저 영상을 접한 많은 팬들은 ‘휘성, 이런 모습 처음이야!’, ‘찌질미 넘치는 휘성 너무 귀엽다’, ‘제껴 귀에 맴돈다, 대박예감’ 이라며 다양한 반응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휘성은 오는 6월 14일 0시 미니앨범 [Transformation]을 발표한다.
(사진제공 : 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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