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되어가는’ 이승기, 현충일 추념식 참석. 애국가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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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되어가는’ 이승기, 현충일 추념식 참석. 애국가 열창
  • 이윤영
  • 승인 2016.06.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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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제 61회 현충일 추념식에 군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애국가 제창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현재 군복무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현충일 추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제 6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승기는 이 날 추념식 첫 순서인 애국가 제창을 위해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승기의 이름이 호명됐고 무대에 오른 이승기는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한 뒤 무대에서 내려갔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월 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특전사령부로 자대를 배치 받아 현재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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