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오전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 활동 개시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걸그룹 이엑스아이디(이하 EXID, 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가 호텔리어로 변신했다.
소속사 바나나컬처는 이엑스아이디(이하 EXID)는 29일 정오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Street(스트리트)’의 타이틀곡 ‘L.I.E(엘라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명의 호텔직원으로 변신한 이엑스아이디(EXID)는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묘한 분위기를 풍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5명 각자 다른 직업을 보여주는 유니폼과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이엑스아이디(이하 EXID)의 ‘L.I.E(엘라이)’ 뮤직비디오에서 태연, 지코, 박재범, 크러쉬, 소지섭 등과 작업했던 어거스트프록스의 김세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연출은 맡은 김세희 감독은 “’L.I.E’ 뮤직비디오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독특한 색감과 영상미가 특징으로 무엇보다 멤버들의 열연이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엑스아이디(이하 EXID)는 1일 정오 첫 번째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를 공개하며, 당일인 오전 11시 미디어 쇼케이스를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 : 바나나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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