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첫 회부터 폭발적 열연…극과 극 연기로 ‘강렬한 포문’
상태바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첫 회부터 폭발적 열연…극과 극 연기로 ‘강렬한 포문’
  • 이다혜(진실타임스)
  • 승인 2026.09.27 1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감정 잃은 톱스타로 변신…‘윤하나’ 캐릭터 완벽 묘사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메마른 눈빛 → 처절한 오열’…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선집중’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죽은 첫사랑 박서함과 재회…타임슬립 바디체인지에 ‘궁금증 UP’
디즈니+, 채널 A ‘너에게 다이브’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디즈니+, 채널 A ‘너에게 다이브’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다혜 기자 =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이 첫 회부터 폭발적인 열연을 펼쳤다.

 지난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극본 김보금, 이온/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서 김지연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최고의 톱스타 여배우 ‘윤하나’ 역으로 분했다. 그녀는 단, 1회 만에 극과 극의 감정연기로 타임슬립 로맨스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

 하나는 자신의 연기를 두고 ‘영혼 없는 흉내’라고 평가한 기사를 읽고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실제로 감정 인지 둔화 증세를 지닌 그녀는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가 유도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에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고, 연기를 해야 하는 순간에도 눈물이 나오지 않아 가짜 웃음으로 상황을 모면했다. 하나는 첫사랑이자 경호원인 정우재(박서함 분)의 진심 어린 걱정에도 날 선 태도로 상처를 입히기도. 그녀의 메마른 눈빛과 싸늘한 말투는 지친 내면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하나는 더욱 가슴 아픈 상황을 맞이했다. 백룡영화상에 참석한 그녀는 레드카펫부터 톱스타 다운 여유로운 태도를 뽐내며 여우주연상까지 수상, 누구보다 빛나는 모습으로 소감을 마쳤다. 그러나 공항에서부터 그녀를 노려 온 악질 스토커의 습격으로 우재가 대신 화를 입게 되었다. 하나는 끝내 자신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우재를 끌어 안고 오열했다. 억눌린 감정이 폭발하듯 처절하게 절규하는 그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재를 떠나보내고 돌아오는 길, 하나는 하루와 함께 탄 차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바다에 빠지게 되었다. 이어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신비로운 빛이 흘러 나오는 캠코더를 손에 쥔 하나가 과거로 타임슬립 하게 된 것. 고등학생 시절의 우재와 마주하게 된 그는 하루와 몸이 바뀌어 어리둥절해하다가도 우재를 향한 반가운 속마음을 내비쳤고, 동시에 하루의 영혼이 깃든 하나는 관중석에서 놀란 눈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김지연은 스펙터클한 상황에 처한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녀는 정서적으로 무딘 상태에서도 톱스타 다운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하나의 캐릭터를 완벽 묘사했다. 뿐만 아니라 감정 인지 둔화 증세를 겪는 하나의 공허한 눈빛부터 우재의 죽음 앞에서 쏟아낸 처절한 눈물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탄탄하게 그려냈다. 이처럼 김지연이 첫 회부터 눈을 떼기 힘든 활약으로 ‘너에게 다이브’의 포문을 연 가운데, 과거로 돌아간 하나가 우재, 하루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김지연을 비롯해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등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2회는 27일 밤에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디즈니+, 채널 A ‘너에게 다이브’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디즈니+, 채널 A ‘너에게 다이브’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민의 편에선 미디어 진실타임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 대우, 사건 사고와 미담 등 모든 예깃 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카카오톡 : @코난tv @진실타임스 @클래식tv
트위터 : @jinsiltimes
페이스북 : @jinsiltimes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