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 영화감독 때려 숨지게 한 피의자들 6개월여 만에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김창민 영화감독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이 모씨와 임 모씨가 사건 발생 6개월여 만에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오늘 이 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연 뒤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심사가 끝난 뒤 이들은 '유족들에게 할 말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법정을 나갔다. 김 감독 아버지 김상철 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유가족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며, "늦은 감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수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