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남태령'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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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남태령'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 이윤영(진실TV)
  • 승인 2026.05.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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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사회 LIVE 다시보기

 프로그램 제목 : 영화 시사회 LIVE 다시보기

 방송 제목 : 한국영화 '남태령'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방송 내용 : 한국영화 '남태령'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용산CGV 아이파크몰에서 7층 16관에서 열렸다. 이 날, '남태령' 김현지 감독, 권혁주 전국농민회총연맹 前 사무총장, 출연자 아루, 용주가 참석했다. 영화 '남태령' 변방의 트위터리안들이 현장과 X(트위터)라는 이중 광장을 넘나들며 만들어 간 새로운 연대의 기록, 디지털 네이티브 리얼리티 아카이브 '남태령'. 이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교양 작품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MBC경남 제작) 김현지 감독은 한 인물의 삶을 통해 공동체와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보여 준 바 있다. 그녀의 차기작인 '남태령' 에서는 그 시선을 한 개인만이 아닌, 동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집단적인 경험으로 시선을 옮겨 남태령이라는 우연한 광장의 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목소리와 기록을 엮어 선보입니다. ‘남태령’은 청년과 시민들의 자유 발언을 중심으로, 농민뿐만 아니라 지역민, ‘보수 텃밭’으로 불려 온 TK, PK 지역으로 이어지는 흐름과 성소수자, 청소년,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혹한의 추위에서도 밤샘 시위를 함께했던 이례적인 집회였다. K-POP과 민중가요가 동시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응원봉과 작업복, 서로 다른 깃발들이 같은 공간에 놓이며 각자의 언어와 방식이 공존한 집회로 기록됐다. 이처럼, 영화는 현장과 X(트위터)라는 이중 광장을 넘나들며 만들어간 시민 연대를 따라가며, 특히 남태령 현장에 있었던 시민들, 이른바 ‘트위터리안’인 닉네임 ‘향연’, ‘에스텔 뉴스 계정’, ‘내향인 깃발 기수’, ‘퀴어 유기체 아저씨’ 등 현재도 활발하게 계정을 운영 중인 이용자들의 인터뷰와 트위터 화면을 예능감 있게 적극 활용한 태피스트리 다큐멘터리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어 완성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이끈 민주주의의 또 다른 가능성을 리얼리티 아카이브 형식으로 완성한 영화 '남태령'은 오는 5월 20일 독립영화 '남태령'이 작지만 작은 영화관에 개봉된다.

 연 출 자 : 이윤영 PD

 편 집 자 : 이윤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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