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광화문 ‘아리랑’ 완전체 컴백 라이브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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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광화문 ‘아리랑’ 완전체 컴백 라이브 현장 속으로
  • 이윤영(진실TV)
  • 승인 2026.03.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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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제목 : LIVE 생중계 

 방송 제목 : 방탄소년단 BTS 광화문 ‘아리랑’ 완전체 컴백 라이브 현장 속으로

 방송 내용 :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광장 '아리랑' 완전체 컴백 무대로 음악사에 한 길이 남을 장면을 만들었다. 신곡 공개를 넘어 팀의 정체성과 대한민국의 정서를 전 세계에 각인 시킨 자리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와 중구 태평로 청계광장과 소공동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기념하는 무대다. 현장은 약 10만 4,000명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 무대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은 정서를 아우른다. 대한민국의 대표 민요를 음반 제목으로 내세운 데 이어 상징적인 공간인 광화문 광장을 무대로 택했다. 액자 형태로 설계된 무대는 광화문과 일곱 멤버를 한 화면에 담으면서 역사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공연은 북악산을 넘어 경복궁을 비추는 드론 샷으로 시작됐다. 이어 광화문광장 전경이 펼쳐져 시선을 단 번에 끌어 당겼다. 광화문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는 도심과 문화유산, 퍼포먼스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연출은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돼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는 물론, 대한민국 문화와 정서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 이 날, 방탄소년단은 신보의 수록곡 'Body to Body'로 포문을 열었다. 민요 '아리랑'의 선율을 인용한 곡으로 국립국악원 연주자와 가창자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어 'Hooligan' '2.0', 'Aliens', 'FYA', 'Like Animals', 'Normal' 등 신곡을 선보였고 압권은 타이틀곡 'SWIM'이었다. 광화문을 따라 물길이 흐르는 듯한 미디어 아트는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가겠다는 곡의 메시지를 시각화 했다. 'Butter', 'MIC Drop', 'Dynamite' 같은 방탄소년의 대표곡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마지막 노래인 '소우주 (Mikrokosmos)'는 별빛이 광화문 일대로 확장되고 북두칠성이 떠오르는 연출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응원봉 '아미밤'과 무대 연출이 연동돼 광장 일대는 하나의 빛으로 물들었다. 이 날, 방탄소년단은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벅찬 감정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발매 첫날 398만 장이 판매돼 팀 자체 최다 초동 기록(337만 장)을 하루 만에 뛰어 넘었다. 타이틀곡 'SWIM'은 3월 20일 자 멜론과 벅스 일간차트 정상을 찍었다.

 연 출 자 : 이윤영 PD

 편 집 자 : 이윤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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