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첫 금메달’ 스노보드 17세 3개월 세화여고 최가온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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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첫 금메달’ 스노보드 17세 3개월 세화여고 최가온 금의환향
  • 이윤영(진실TV)
  • 승인 2026.02.18 2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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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제목 : LIVE 생중계 

 방송 제목 : ‘설상가상 첫 금메달’ 스노보드 17세 3개월 세화여고 최가온 금의환향

 방송 내용 : 스노보드 설상가상 첫 금메달 17세 3개월인 세화여고 최가온이 16일 오후 4시 인천 중구 운서동 2868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A 입국장에서 금메달을 금의환향했다. 이 날, 수 많은 취재진과 최가온을 보기 위해 팬들이 가득찼다. 이번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을 따낸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이면서 설상가상에서 첫 금메달이다. 경기장에서 차분한 모습과는 또 다른 10대 다운 발랄함을 보여줬다. 뜨거운 환호 속에 입국장에 들어선 최가온은, 반짝이는 금메달을 자랑스럽게 들어 보였다. 취재진 앞에 선 최가온은 "이렇게까지 많이 와주실지 몰라서 살짝 당황스럽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또 행복하고 너무 감사드려요"라고 말하며, 또한 먹고 싶은 음식을 떠올리면서는 17세 고등학생 다운 모습도 보여줬다. 고교생 다운 모습으로 최가온은 "두바이 쫀득 쿠키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그걸 다른 분들이 밀라노에서 주셔 가지고, (먹었어요.) 마라탕 제일 먹고 싶어요."라며, 그리고 자기 우상으로 여기던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과 만난 얘기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선수는 "선수촌에서 만나서 그냥 서로 계속 '멋있다, 멋있다' 그런 이야기 계속 했었어요"라며, "그리고 더 높은 비상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 드릴 수 있는 기술, 또 다양하게 항상 보여 드리고 싶었다"면서, "(여러분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연 출 자 : 이윤영 PD

 편 집 자 : 이윤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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