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 박수진, “봄이 벌써 왔네~”

(전주=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뉴욕 어반 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아시아 뮤즈 박수진이 12일 오후 3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팬들과 만나는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 날, 오야니 뮤즈 박수진이 참석했다.

박수진은 오야니의 16SS 신상인 블랙 컬러 램지 토트백을 착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그녀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를 띠며 등장해 수 많은 시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보기 위해 모이며 인산인해를 이루어 다시 한번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박수진은 오랜 시간을 기다려준 팬 한 명 한 명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밝은 미소로 팬심에 화답했다. 또한,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야니의 SNS에서 진행된 ‘수~지니(Su~Genie)에게 소원을 말해봐’의 당첨자 두 명에게는 직접 가방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오야니 관계자는 “이번 팬사인회에 찾아주신 많은 전주 팬들과 구매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의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이 만족하는 가치소비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야니의 16SS 뉴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몰을 비롯하여 강남 신세계 백화점 등의 전국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의 온ㆍ오프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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