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솔로 가수 데뷔 첫 라디오 출연!! DJ ‘악동뮤지션 수현’과도 찰떡 호흡!!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PD = 이준영이 지난 9일 KBS COOL 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준영은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 특별한 초대석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첫 솔로 가수 데뷔 후 첫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준영은 첫 솔로데뷔무대 소감부터 가수와 동시에 활약하고 있는 연기, 뮤지컬, 그림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궁금해' 곡이 나오는 중간 찰칵 포즈를 취하며 깜짝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준영은 '궁금해' 솔로 데뷔 무대가 공개된 직후부터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연기할 때와의 모습과는 전혀 상반된 매력을 통해 기존 아티스트들과는 차별된 퍼포먼스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OCN '미스터 기간제' 종영 이후 차기 작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과 KBS 예능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 2020년 방영 예정인 ‘아이돌 주치의’까지 3작품의 주연을 확정지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궁금해'로 솔로 데뷔 무대가 공개된 직후부터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차별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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