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AI 모델·에이전트·포털 하나로 잇는 ‘모두를 위한 AI’ 선언

솔라 오픈2, 글로벌 빅테크에 필적하는 성능…절차형 에이전트로 현장 자동화 이끌 것 범용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와 차세대 AI 포털 ‘다음’까지…일상 속 AI 경험 통합 제공 업스테이지, 상반기 신규 계약, 25년 전체 규모 넘어서 ·누적 7,300억 투자 유치…“대한민국 소버린 AI로 글로벌 공략”

2026-06-18     이윤영(진실타임스)
컴퍼니를 중심으로 포털 ‘다음’, 범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 구성” 구성에 대해 말하는 김성훈 업스데이지 대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16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업스테이지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를 비롯해, 진윤정 업스테이지 CFO, 이건수 AXZ 대표, 김대환 타임리 대표 등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스테이지 컴퍼니는 업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최근 인수 절차를 마친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및 범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로 구성된다. 먼저 김성훈 대표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기업이 업스테이지 AI를 도입 중”이라며, “2026년 상반기 신규 계약액이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업스테이지는 최근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기금 1,000억 원 투자 등을 포함해 누적 투자 약 7,300억 원을 유치하며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유니콘에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한국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응용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AI 강국으로, 미·중 기술패권 속에서도 전략적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 행정부의 앤트로픽 ‘페이블 5’ 외국인 접근 차단 등 글로벌 AI 접근성에 제약이 커지는 가운데, 전 세계를 잠재 고객으로 한국의 소버린 AI를 키워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탄생은 국내 최초로 강력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그리고 모두가 쓰는 플랫폼을 하나로 잇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기업을 위한 AI를 넘어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6.17 jbspress@ijbs.co.kr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업스테이지 미디어데이가 16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를 비롯해, 진윤정 업스테이지 CFO, 이건수 AXZ 대표, 김대환 타임리 대표 등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체 AI 모델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반 사용자,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출범을 선언했다. 업스테이지 컴퍼니는 업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최근 인수 절차를 마친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및 범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로 구성된다. 

 먼저 김성훈 대표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기업이 업스테이지 AI를 도입 중”이라며, “2026년 상반기 신규 계약액이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업스테이지는 최근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기금 1,000억 원 투자 등을 포함해 누적 투자 약 7,300억 원을 유치하며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유니콘에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대한민국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응용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AI 강국으로, 미·중 기술패권 속에서도 전략적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 행정부의 앤트로픽 ‘페이블 5’ 외국인 접근 차단 등 글로벌 AI 접근성에 제약이 커지는 가운데, 전 세계를 잠재 고객으로 대한민국의 소버린 AI를 키워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업스테이지는 프런티어급 모델을 개발하며 미·중 빅테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중인 오픈소스 모델 ‘솔라 오픈2’ 프리뷰 버전은 AI 성능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인텔리전스 지수(AAII)에서 44.4점을 기록,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4.6’과 오픈AI ‘GPT-5’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에이전트 역량(타우2-벤치:τ²-bench 기준)은 98%를 달성, 딥시크 ‘V4 프로’(96.2%)를 넘어 앤트로픽 ‘페이블 5’(98.5%)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김 대표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여전히 수작업이 많다고 지적하며,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서는 단순 모델 성능을 넘어 에이전트 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업무의 각 단계를 레고 블록처럼 조합해 자동화 할 수 있는 절차형 에이전트 ‘업스테이지 스튜디오’를 소개하며, 자율형과 절차형 에이전트를 결합해 에이전트 시대를 이끌어 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업스테이지, 컴퍼니, 다음 AXZ 및 타임리를 관련해 발표하는 김대환 타임리 대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이건수 AXZ 대표가 16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업스테이지 미디어데이"에서 업스테이지, 컴퍼니, 타임리 구성해 관련 발표하고 있다. 이 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를 비롯해, 진윤정 업스테이지 CFO, 이건수 AXZ 대표, 김대환 타임리 대표 등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스테이지 컴퍼니는 업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최근 인수 절차를 마친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및 범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로 구성된다. 먼저 김성훈 대표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기업이 업스테이지 AI를 도입 중”이라며, “2026년 상반기 신규 계약액이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업스테이지는 최근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기금 1,000억 원 투자 등을 포함해 누적 투자 약 7,300억 원을 유치하며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유니콘에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한국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응용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AI 강국으로, 미·중 기술패권 속에서도 전략적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 행정부의 앤트로픽 ‘페이블 5’ 외국인 접근 차단 등 글로벌 AI 접근성에 제약이 커지는 가운데, 전 세계를 잠재 고객으로 한국의 소버린 AI를 키워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탄생은 국내 최초로 강력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그리고 모두가 쓰는 플랫폼을 하나로 잇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기업을 위한 AI를 넘어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6.17 jbspress@ijbs.co.kr

 이어 타임리의 김대환 대표가 ‘모든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경험으로’라는 모토로 ‘1인 1에이전트’ 시대를 향한 구상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타임리는 별도 코딩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현업에 즉시 투입 할 수 있어 누구나 자신 만의 업무 환경을 손쉽게 구축 할 수 있다”며, “개인의 AI 활용 경험을 조직 전체가 공유하는 자산으로 전환해 주는 것이 타임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타임리는 솔라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이미지·영상 생성, 문서 변환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에이전트를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 제공한다. 현재 전국 지자체, 공공·교육기관 등 600여 개 기관에서 널리 활용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건수 AXZ 대표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포털 ‘에이전트 다음’의 차세대 청사진을 공개했다. 업스테이지 AI 모델을 기반으로 30여 년간 축적된 다음의 고품질 데이터와 주간 1,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주요 서비스에 AI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업스테이지, 컴퍼니, 타임리 구성해 관련 발표하는 이건수 AXZ 대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이건수 AXZ 대표가 16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업스테이지 미디어데이"에서 업스테이지, 컴퍼니, 타임리 구성해 관련 발표하고 있다. 이 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를 비롯해, 진윤정 업스테이지 CFO, 이건수 AXZ 대표, 김대환 타임리 대표 등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스테이지 컴퍼니는 업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최근 인수 절차를 마친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및 범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로 구성된다. 먼저 김성훈 대표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기업이 업스테이지 AI를 도입 중”이라며, “2026년 상반기 신규 계약액이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업스테이지는 최근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기금 1,000억 원 투자 등을 포함해 누적 투자 약 7,300억 원을 유치하며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유니콘에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한국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응용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AI 강국으로, 미·중 기술패권 속에서도 전략적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 행정부의 앤트로픽 ‘페이블 5’ 외국인 접근 차단 등 글로벌 AI 접근성에 제약이 커지는 가운데, 전 세계를 잠재 고객으로 한국의 소버린 AI를 키워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탄생은 국내 최초로 강력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그리고 모두가 쓰는 플랫폼을 하나로 잇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기업을 위한 AI를 넘어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6.17 jbspress@ijbs.co.kr

 이 대표는 기존 포털이 키워드 검색으로 링크를 나열하는 방식이었다면, AI 시대의 새로운 포털은 AI 에이전트가 키워드와 맥락을 스스로 조합해 답을 찾아주는 ‘하이브리드 검색’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곧 정식 출시를 앞둔 다음의 ‘AI 오버뷰’ 기능을 시연하며, 사용자가 일일이 답을 찾는 대신 에이전트가 검색부터 답변까지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방식을 소개했다.

 단순 정보성 검색을 넘어 쇼핑·맛집·여행·부동산 등 분야별로 특화된 버티컬 검색도 강화한다. “대학생이 쓰기 좋은 노트북 추천해줘”, “성수동에서 주차 가능한 맛집 찾아줘”처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검색하고 결과를 정리해 준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업스테이지 AI 모델과 다음의 검색엔진, 파트너사의 데이터를 결합 할 계획이다.

 에이전트가 중심이 되면서 검색과 콘텐츠의 경계도 허물어진다. 에이전트가 특정 키워드 기반 시간대별 뉴스 알림이나 시장 동향 등 토픽별 정리를 자동으로 수행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페이지 내에서 맥락 기반 질의응답이 가능해져, 부동산 관련 기사를 보며 다음 페이지 안에서 AI와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다.

 한편,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탄생은 국내 최초로 강력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그리고 모두가 쓰는 플랫폼을 하나로 잇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기업을 위한 AI를 넘어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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