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4가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국내 출시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폭넓은 연령층 대상 예방 효과 소개

2026-01-16     이윤영(진실타임스)

멘쿼드피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멘쿼드피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 플라자 호텔 4층에서 열렸다. 이 날,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 등이 참석했다.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 예방을 위한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노피는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멘쿼드피®는 A, C, Y, W 네 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지난 5일 국내에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부터 55세까지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향후 2025년 8월에는 생후 6주 영아까지 접종 대상이 확대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멘쿼드피®는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한 수막구균 백신으로서 국내 예방 환경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3. jbspress@ijbss.co.kr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 플라자 호텔 4층에서 열렸다.

 이 날,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 등이 참석했다.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 예방을 위한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노피는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멘쿼드피®는 A, C, Y, W 네 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지난 5일 국내에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부터 55세까지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향후 2025년 8월에는 생후 6주 영아까지 접종 대상이 확대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멘쿼드피®는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한 수막구균 백신으로서 국내 예방 환경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환영사하는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환영사하는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 플라자 호텔 4층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멘쿼드피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 날,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 등이 참석했다.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 예방을 위한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노피는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멘쿼드피®는 A, C, Y, W 네 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지난 5일 국내에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부터 55세까지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향후 2025년 8월에는 생후 6주 영아까지 접종 대상이 확대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멘쿼드피®는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한 수막구균 백신으로서 국내 예방 환경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3. jbspress@ijbss.co.kr

 특히, 멘쿼드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후 6주 이상 24개월 미만 영아에서 수막구균 A 혈청군에 대한 효능·효과를 허가 받았다. 별도의 희석이나 혼합 과정 없이 바로 투여 가능한 완전 액상형 제형으로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접종 일정은 생후 6주 이상 6개월 미만 영아의 경우 총 4회, 6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영아는 2회, 2세부터 55세까지는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이 날,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가 국내외 역학 자료를 바탕으로 수막구균 질환의 심각성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수막구균 감염은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이나 수 시간 내 패혈증이나 뇌막염으로 급격히 진행해 24시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라며,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각국 보건당국의 수막구균 백신 접종 권고사항을 소개하며 글로벌 예방 정책 강화 추세를 설명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WHO)는 국가별 유행 혈청군과 질병 발생 양상에 따라 적절한 백신 선택 및 접종 전략 수립을 권고하고 있다"며, "해외 여러 국가에서는 학교 입학 전 수막구균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기숙사 거주 학생 등 밀집 생활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권고 되고 있으며, 아프리카 등 위험 지역 방문 증가 추세를 고려 할 때 개인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빠르게 악화 할 수 있는 수막구균 감염 질환의 위험성과 전 세계적으로 영유아, 청소년, 젊은 성인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예방접종을 강화하는 글로벌 흐름을 고려 할 때, 폭넓은 연령에서 접종 가능한 멘쿼드피®의 국내 출시는 예방의료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소개하는 수막구균 질환 예발의 중요성 및 새로운 수막구균 혈청형 A, C, Y, W 예방 백신 멘쿼드피 '주'

수막구균 질환 예발의 중요성 및 새로운 수막구균 혈청형 A, C, Y, W 예방 백신 멘쿼드피 '주' 소개하는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 플라자 호텔 4층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수막구균 질환 예발의 중요성 및 새로운 수막구균 혈청형 A, C, Y, W 예방 백신 멘쿼드피 '주' 소개하고 있다. 이 날,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 등이 참석했다.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 예방을 위한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노피는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멘쿼드피®는 A, C, Y, W 네 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지난 5일 국내에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부터 55세까지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향후 2025년 8월에는 생후 6주 영아까지 접종 대상이 확대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멘쿼드피®는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한 수막구균 백신으로서 국내 예방 환경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3. jbspress@ijbss.co.kr

 멘쿼드피®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일관된 면역반응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생후 6주 이상 영아 대상 연구에서는 4가지 혈청형에 대한 면역반응이 확인됐으며, 다른 소아용 백신과 병용 접종 시에도 안정적인 면역원성을 보였다.

 2세부터 9세 소아 대상 연구에서는 기존 4가 수막구균 백신 대비 비열등한 면역원성이 입증됐고, 혈청보호율은 86~99% 범위로 나타났다. 10세부터 17세 청소년 대상 연구에서도 다른 백신과의 병용 접종 시 면역반응 간섭이 없었으며, 단독 접종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혈청보호율(94~99%)이 확인됐다. 10세부터 55세까지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에서도 모든 혈청형에서 면역반응이 확인됐고, 접종 30일 후 혈청보호율은 95~99%에 달했다. 항체 역가 분석에서는 장기 면역 유지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도 도출됐다.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멘쿼드피®의 국내 출시를 통해 한층 강화된 수막구균 예방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수막구균 감염증은 드물지만 단기간에 중증으로 악화 될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생후 6주 영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사용 할 수 있는 멘쿼드피®의 도입은 고위험군 보호와 청소년 집단생활 환경의 안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노피는 앞으로도 감염 인식 제고, 예방접종 교육, 임상 근거 공유 등 공중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수막구균 질환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IMD)은 수막구균이 비인두에서 무증상으로 존재하다가 혈류나 중추신경계로 침투할 때 발생하는 중증 세균성 질환이다. 전파는 주로 밀접 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이뤄지며, 보균자에서 집단시설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공중보건적 관리가 필요하다. 감염 후 생존하더라도 청력 저하, 피부 조직 손상, 장기적인 신경학적 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기저질환자, 고위험 직업군, 단체 생활자, 유행 시 접종 권장 대상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 접종이 권고 되고 있다.

멘쿼드피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멘쿼드피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 플라자 호텔 4층에서 열렸다. 이 날,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 등이 참석했다.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 예방을 위한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노피는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멘쿼드피®는 A, C, Y, W 네 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지난 5일 국내에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부터 55세까지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향후 2025년 8월에는 생후 6주 영아까지 접종 대상이 확대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멘쿼드피®는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한 수막구균 백신으로서 국내 예방 환경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3. jbspress@ijb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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