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은정-효민-지연 12월말까지 재계약 '보람과 소연은 5월 15일 계약종료'

티아라 재계약 공식입장

2017-03-26     이윤영

(서울=CIBS) 이윤영기자 = 티아라 소속된 MBK가 지난 보도 된 것에 대해 재계약 관련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이하 MBK)는 '티아라 보람과 소연은 오는 5월 15일로 계약이 종료된다'고 말하며, 남은 멤버 큐리,은정,효민,지연은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체결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솔로활동, 드라마, 등 개인일정 및 해외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아라 완전체는 5월 발매 예정인 앨범이 마지막앨범으로 한창 준비중이다.

티아라측 공식입장

보도 된 것과 같이 티아라 보람과 소연은 오는 5월 15일로 계약이 종료됩니다.

보람,소연을 제외 한 큐리,은정,효민,지연은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솔로활동, 드라마, 등 개인일정 및 해외활동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티아라 완전체는 5월 발매 예정인 앨범이 마지막앨범이 될 것입니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