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기도전' 라붐 솔빈, 종영 소감 "잊지 못할 추억 경험 최고의 선물"

라붐 ‘솔빈’ 노래면 노래 연기만 연기 MC 및 다수의 CF 및 화보까지 팔방미인 면모 뽐내며 2017년 떠오르는 라이징스타

2017-02-02     이윤영

(서울=CIBS) 이윤영 기자 = 신흥대세 걸그룹 라붐 솔빈이 첫 연기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라붐의 솔빈은 1일 공식 SNS계정을 통해 JTBC ‘솔로몬의 위증’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솔빈은 수수한 모습으로 직접 손 글씨를 통해 소감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좋은 감독님 배우들 스텝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 이였고 많은 걸 담고 있는 깊은 드라마 그 속에서 유진이란 아이로 살아 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 경험 최고의 선물 이였습니다. 솔로몬의 위증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솔빈은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 교내 재판을 이끌어 가는 서연(김현수 분)의 절친 ‘유진’ 역할을 특유에 밝은 에너지로 소화하며 첫 연기도전임에도 불구 합격점을 받았으며 지난 31일 종방연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한편, 라붐 솔빈은 본업인 가수 이외에도 연기, MC, 다수의 CF 및 화보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2017년 가장 주목 받는 라이징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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