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가희, 수영복으로 드러낸 D라인 ‘몸매는 여전~’

가희는 오는 11월 출산 할 예정

2016-06-06     이윤영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예비엄마 가희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중 더 커진 나.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수영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나온 가희의 배가 눈길을 끌며, 아름다운 예비엄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축하해 ㅠㅠ 몸 조심하세요", "어머. 저랑 태명이 같아요~ 딱지ㅎ전 아직 8주 초기랍니다♡ 항상 몸조심하세요ㅎ", "오랫만이지만 너무 축하함 친구 ^^", "가희 언니! 늘 멋진 몸매 감탄하고 또 늘 응원해요. 임신 축하드려요!! 딱지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언니 축하해요", "힘내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희는 오는 11월 출산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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