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클래식TV) 이윤영 기자 = 오텔로역 이용훈이 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린 "2024. 예술의전당 오페라 '오텔로' 기자간담회"에서 출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 날, 카를로 리치(Carlo Rizzi) 지휘, 오텔로역 이용훈, 테오도르 일린카이(Teodor Ilincăi), 이아고역 마르코 브라토냐(Marco Vratogna), 니콜로즈 라그빌라바(Nikoloz Lagvilava), 데스데모나역 흐라추히 바센츠(Hrachuhí Bassénz), 홍주영, 공연예술본부장 서고우니 등이 참석했다.
예술의전당이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 프로덕션 오페라 '오텔로'를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5회에 걸쳐 선보인다.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든에서 30년 만에 야심차게 제작돼 2017년 시즌 작품으로 초연됐던 '오텔로' 프로덕션으로 독창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한 상징적인 연출, 환상적인 캐스팅으로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다.
한편, 오페라 '오텔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 국민의 편에선 미디어 진실타임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 대우, 사건 사고와 미담 등 모든 예깃 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카카오톡 : @코난tv @진실타임스 @클래식tv
트위터 : @jinsiltimes
페이스북 : @jinsiltimes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