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물론, 뮤지션 그리고 배우까지 다양한 분야서 한계 깨 온 그녀의 일기장 공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톱모델이자 배우 장윤주가 ‘2023.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이하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을 통해 대중과 진솔한 이야기로 소통하며 토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은 사회, 문화, 과학, 컬처 등 각 분야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이들이 토크, 공연, 아트, 퍼포먼스, 버스킹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이다. 모델은 물론, 뮤지션 그리고 배우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한계를 깨 왔던 장윤주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데뷔 이후 작성된 본인의 일기장을 공개하며 장윤주 만의 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페스티벌을 통해 “어디에서도 한 적 없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준비했다. 여러분 그리고 저 모두에게 영감이 되기를 바라면서 준비한 이야기에 많이 떨린다”라고 소감을 전한 그녀는 “모델, 배우, 방송인 등 모든 게 다 저의 모습인 지금 다방면으로 고민이 참 많다. 이제 막 고민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요동치는 것도 있다”라며 일기장 공개 전후 솔직함이 깃든 토크와 함께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더불어 관객과의 문답 시간까지 가지며 일방적이 아닌 상호 교류의 토크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관객 모두에게 선물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톱모델로서 왕성한 패션 활동은 물론, 여러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음악 활동, 다양한 작품으로 배우로서 스펙트럼까지 넓혀 나가고 있는 장윤주는 더욱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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